후지쯔 vs 신한은행 4강전 2026 박신자컵 농구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00,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일본 여자농구의 강호 후지쯔 레드웨이브와 한국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준결승전에서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는 조별리그를 통과한 두 팀이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치는 중요한 승부로, 승리하는 팀은 10월 11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회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게 됩니다. 후지쯔 vs 신한은행 경기전망 ▶ 후지쯔 레드웨이브 후지쯔 레드웨이브는 일본 여자농구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팀으로, 이번 박신자컵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2026시즌 일본 W리그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박신자컵에서는 직전 대회까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도 조별리그 4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A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후지쯔의 강점은 빠른 공격 전개와 조직적인 수비, 그리고 여러 선수가 고르게 득점에 참여하는 공격 구조입니다. 특히 미야자와 유키와 마치다 루이 등 핵심 선수들의 경기 운영과 득점 지원이 중요합니다. 10월 9일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도 76-73으로 승리하며 접전 상황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습니다. 당시 마치다 루이는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미야자와 유키는 리바운드와 경기 운영에서 힘을 보탰습니다.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한국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구단 중 하나로, 이번 박신자컵에서 준결승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신한은행은 B조 조별리그에서 3승 1패를 기록했으며,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은행까지 세 팀이 같은 성적을 거둔 가운데 순위 결정 기준을 통해 조 2위로 4강에 올랐습니다. 신한은행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국내 선수들의 활동량과 외곽 공격, 그리고 노구치 사쿠라의 득점력입니다. 대회 조별리그에서 노구치 사쿠라는 경기당 평균 16.75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