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vs 창원공고 2026 봉황대기 고교야구 64강전 라이브 중계 바로가기
8월 15일 토요일 오후 5:00, 2026 제54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휘문고와 창원공고가 64강 무대에서 맞붙습니다. 이번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인 만큼 한 경기의 흐름과 집중력이 다음 라운드 진출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1회전을 승리하고 올라온 두 팀이 어떤 경기 운영을 펼칠지 관심이 모이는 승부입니다. 휘문고 vs 창원공고 경기전망 ▶ 휘문고 야구부 휘문고는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고교야구 강호 가운데 하나로, 이번 봉황대기에서도 토너먼트 생존 경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휘문고는 8월 11일 열린 1회전에서 인상고를 상대로 팽팽한 투수전과 접전을 펼친 끝에 2-1로 승리했습니다. 특히 1-1로 맞선 9회말 2사 3루에서 1번 김용휘의 끝내기 내야안타가 나오면서 극적인 승리를 완성했습니다. 큰 점수 차로 상대를 제압한 경기는 아니었지만, 팽팽한 경기에서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했다는 점은 64강전을 앞둔 휘문고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토너먼트에서는 한 번의 실책이나 득점 기회를 놓치는 것이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1회전에서 보여준 후반 집중력이 창원공고전에서도 중요한 무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창원공고 야구부 창원공고야구단은 이번 대회에서 강렬한 첫 경기를 만들어냈습니다. 8월 11일 김포과학기술고와의 1회전에서 무려 14-13, 연장 10회 승부치기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9회초 13-9까지 뒤지며 탈락 위기에 몰렸지만, 9회말 추격점을 만든 뒤 2사 1·2루에서 3번 김재율이 동점 3점 홈런을 터뜨리면서 13-13 균형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연장 10회말 6번 이동우의 끝내기 2루타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김재율은 이날 6타수 3안타 5타점 1득점을 기록하며 창원공고의 극적인 역전극을 이끌었습니다. 한 경기에서 13실점을 허용했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승리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창원공고의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