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호-서승재 남자복식 4강 2026 BWF 인도네시아 오픈 라이브 중계 시청하기
6월 6일 오후 6:50(KST),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토라 세나얀에서 2026 BWF 인도네시아 오픈 남자복식 4강 경기가 진행된 가운데, 한국 배드민턴의 자존심인 김원호-서승재 조가 말레이시아의 강자 고 스제페이-누르 이주딘 조와 맞붙습니다. 대한민국 vs 말레이시아 프리뷰 ▶ 김원호-서승재 (한국) 김원호-서승재 조는 현재 남자복식 세계랭킹 1위를 차지한 한국 배드민턴의 '황금 콤비'입니다. 이들은 2025 시즌에만 16개 대회에 출전하여 10승을 기록하며 '시즌 10승' 등정이라는 엄청난 성과를 냈습니다. 총 74경기에서 67승 7패(승률 90.5%)를 기록하며 국제배드민턴 레전드인 권주홍-김문수, 정동-하동균, 이용대-정성의 뒤를 잇는 성적입니다. 특히 전영오픈에서 남자복식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남복 40년만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2026년 1월 말레이시아오픈 우승 후, 인도오픈에서 서승재의 어깨 부상으로 기권했으나 전영오픈에서 완전 복귀해 다시 정상에 섰습니다. ▶ 고 스제페이-누르 이주딘 (말레이시아) 고 스제페이-누르 이주딘 조는 말레이시아 배드민턴을 대표하는 상위 듀오로, 이전 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전력입니다. 이들은 2025 일본오픈에서 당시 세계랭킹 1위였던 김원호-서승재 조를 꺾고 금메달을 수확하며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섰던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김원호-서승재 조와 맞붙었을 때 통산 5전 전승을 기록 중이던 만-티 조를 상대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오픈에서는 32강과 16강을 통과해 4강에 진출했으며, 김원호-서승재 조와 이전 결승에서 2-0(21-16, 21-17)으로 패배한 기록이 있습니다. ▶ 경기 전망 김원호-서승재 조가 약간의 우세를 점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세계 1위로서 꾸준한 우승 기록과 승률, 그리고 최근 인도네시아오픈에서 고 스제페이-누르 이...